'빌런' 만들고 악플은 '알아서 견디라'는 요즘 예능
이런 악플 문제는 비연예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반복되어 온 패턴으로, 출연자들이 ‘악당’으로 묘사되며 비난을 받는다.
제작진은 시청률을 위해 이러한 편집을 계속하고 있으며, 출연자 보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하재근 평론가는 출연자 보호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인기와 화제성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JTBC ‘연애남매’ 제작진은 악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으며, 이후 악플이 줄어들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