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대표 마당극의 만남 '영호남 교류마당전' 연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25년 1월 5일까지 발달장애 예술가 17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3회 러쉬 아트페어를 연다. 전시회는 '바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해양 쓰레기로 위협받는 해양생태계 연구자료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전시가